부광약품은 24일 공시를 통해 사이토시스의 특허인 세포내 신호전달을 교란시키는 합성 펩티드에 관한 발명을 6억원에 양수 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부광은 양수한 특허가 암치료에 대한 조성물 및 방법에 관한 것으로 세포내 연쇄신호전달체계에서 단백질-단백질 상호작용들을 매개로한 합성 펩타이드에 관한 발명이라고 설명했다.회사는 앞으로 항암제 및 면역억제제로서 세계적인 신약 개발을 위한 국내 및 전세계 특허권의 양수라고 의미를 부여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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