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부경찰서와 우의 다져

관계자는 “이날 행사에는 김사연 지부장, 이환섭 동부경찰서장, 남구분회 손영리 회장과 한동희 총무, 동구분회 박정혁 회장과 천영서 총무 등이 참석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두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동부서의 배현룡, 이기현 조가 우승을, 약사회 한봉승, 김재준 조가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서 김일환 직원은 자필 한시 서예작품인 강남곡을 약사회에 기증하며 양측의 우의를 다짐했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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