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가외 後生可畏 [뒤 후/날 생/옳을 가/두려워할 외]
☞나중에 태어난 사람은 두려워할 만하다는 뜻이다. 이는 후배는 나이가 젊고 패기가 있어 학문을 하고 덕을 닦으면 그 빠르기가 선배를 능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후배가 치고 올라온다는 말은 그래서 실감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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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가외 後生可畏 [뒤 후/날 생/옳을 가/두려워할 외]
☞나중에 태어난 사람은 두려워할 만하다는 뜻이다. 이는 후배는 나이가 젊고 패기가 있어 학문을 하고 덕을 닦으면 그 빠르기가 선배를 능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후배가 치고 올라온다는 말은 그래서 실감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