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재두량 車載斗量 [수레 차/실을 재/말 두/헤아릴 량]
☞수레에 싣고 말로 잰다는 뜻이다. 이는 주변에 아주 흔하거나 별 볼 일 없는 평범한 것이 널려 있음을 의미한다.
자신을 겸손하게 표현할 때도 쓸수 있다. 저 같은 놈은 차재두량처럼 이 세상에 아주 흔하고 흔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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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두량 車載斗量 [수레 차/실을 재/말 두/헤아릴 량]
☞수레에 싣고 말로 잰다는 뜻이다. 이는 주변에 아주 흔하거나 별 볼 일 없는 평범한 것이 널려 있음을 의미한다.
자신을 겸손하게 표현할 때도 쓸수 있다. 저 같은 놈은 차재두량처럼 이 세상에 아주 흔하고 흔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