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의 다빈도약 동일성분조제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12일 시약관계자에 따르면 4종의 다빈도약과 유도품목 1종 등 총 5품목을 선정했다. 이 관계자는 "선정된 다빈도약은 상임이사회와 분회장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고 다음달 부터 동일성분조제에 돌입하게 된다"고 밝혔다.당초 시약은 지난달 26일 2차 의약분업정책단회의에서 다빈도약 10품목을 선정한바 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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