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이 신규 퀴놀론계 항생제 팩티브에 대해 미국의 제네소프사와 미국·유럽시장 판매를 위한 전략적 제휴 계약을 22일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총 4,050만 불에 상업화 이후 일정비율 판매 로열티를 확보하며, 주식 14%를 받아 제네소프사사의 2대 주주가 되었다. 또, 특허 만료기간까지 전세계 시장 원료 및 제품 독점공급권까지 확보했다. 이에 LG생명과학은 미국과 유럽 등 세계 주요 시장에 대해 본격적인 글로벌 마케팅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효진 기자(hermit@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애브비, IGI와 삼중항체 신약 라이선스 계약 KMA POLICY 김정철 위원장 “일 벌인 사람 있는데 책임지는 사람 없다” 듀피젠트, 간접 비교에서 엡글리스 대비 우위 듀피젠트, COPD 환자 호산구 수치ㆍ호기 산화질소 높을수록 이득 커 임핀지, 유럽에서 방광암 수술 전후 보조요법 적응증 추가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 전면 개편 ‘디지털 허브’로 새 출발 外 대한간호협회, 제22회 전문간호사 1차 시험 시행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