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중유골 言中有骨 [말씀 언/가운데 중/있을 유/뼈 골]
☞직역을 하면 말 속에 뼈가 있다는 말이다. 부드러운 말 속에 강한 뼈가 있다는 것은 겉으로 내뱉는 말은 순한 듯 하지만 실제로는 남을 비웃거나 헐뜯는 비유가 있다는 뜻이다.
무시할 수도 있지만 새겨 들어서 손해 보지 않을 수도 있으니 당사자는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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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중유골 言中有骨 [말씀 언/가운데 중/있을 유/뼈 골]
☞직역을 하면 말 속에 뼈가 있다는 말이다. 부드러운 말 속에 강한 뼈가 있다는 것은 겉으로 내뱉는 말은 순한 듯 하지만 실제로는 남을 비웃거나 헐뜯는 비유가 있다는 뜻이다.
무시할 수도 있지만 새겨 들어서 손해 보지 않을 수도 있으니 당사자는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