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맞아, 추후 정기적 행사 진행

정애랑 여약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달서구 주변에는 5개의 사회복지관이 있기 때문에 돌아가면서 지속적으로 인보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귀희 위원장은 “지역 주민과 약국간 친숙한 이웃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는 좋은 기회였고 앞으로도 독거노인들의 어려운 사정을 파악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행사를 정기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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