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케다제약 노조원들이 역삼동 본사 앞에서 집회에 나섰다.
최근 임금협상이 결렬된 한국다케다제약 노조들은 '지저분한 임금체계 투명하게 운영' '밀실경영 각성' 등의 구호와 함께 임원들은 높은 보상을 받으면서 자신들에게는 높은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마헨더 대표와 인사, 홍보 담당 이사 등을 공범이라며 집으로 돌아가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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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케다제약 노조원들이 역삼동 본사 앞에서 집회에 나섰다.
최근 임금협상이 결렬된 한국다케다제약 노조들은 '지저분한 임금체계 투명하게 운영' '밀실경영 각성' 등의 구호와 함께 임원들은 높은 보상을 받으면서 자신들에게는 높은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마헨더 대표와 인사, 홍보 담당 이사 등을 공범이라며 집으로 돌아가라고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