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비한 반품작업 대책 마련

관계자는 "이날 모임은 인천지역 도매상들이 서울지역 도매상들의 눈치를 보며 반품 작업을 중단하고 있어 대책을 마련코자 한 회의였다"고 언급했다.
한편 인천지역 도매상 대표들은 5월 중으로 반품 작업을 완료하겠으며, 약국에서 5% 정도의 도매 마진에 대한 감가상각을 고려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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