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하장이나 카드는 새해 인사에 유용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이 줄어들었다.
SNS가 그 자리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띠를 상징하는 동물이 그려진 카드를 받는 것은 색다른 기분을 준다.
친필의 글씨까지 보게 된다면 정성에 감복하게 된다.
의약뉴스 사진관 독자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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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장이나 카드는 새해 인사에 유용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이 줄어들었다.
SNS가 그 자리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띠를 상징하는 동물이 그려진 카드를 받는 것은 색다른 기분을 준다.
친필의 글씨까지 보게 된다면 정성에 감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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