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부상으로 안성마춤 쌀 20키로그람을 받았다. 협찬사인 쎌라트라팜코리아는 타올 60 장을 녹십자는 젠 1박스, 제놀 2박스를 내놓았다.
한편 대회에는 이내흥 회장을 비롯해 김영후, 차용희, 민병희, 박성진, 강인호부회장,이광수 총무위원장, 김정호 홍보위원장, 정장섭 약국위원장,김은규 여약사위원장, 한일권 총무부위원장, 이애형 여약사부위원장 등 임원진이 대거 참석했다.
이밖에도 김희준(한우리), 강성봉(권선중앙), 신윤호-신웅현(보성),차경옥-김기애-최승준(성지),윤석찬(수정), 이혜숙-은서윤(애경해성)강승억-윤영민-이은미-전수한(신미주), 유철진-방건석(천지연),이승목(한울림), 이생수(안양교도소)이상 회원및 가족 30명도 함께 했다.
약업인협의회에서는 곽윤규(약업인협의회 회장,한국알리코팜), 우종석팀장외3인(수원시약업인협의회총무,녹십자상아), 유윤승(쎌라트팜코리아팀장), 김의겸소장-임석주(조선무약)이대균이사-전인민소장-김종구-이윤준-이인영(인영약품), 송기찬-이건효-이재웅-이홍원(한미약품), 정차영(원진제약), 김명하(인스팜) 씨 등도 참여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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