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불석권 手不釋卷 [손 수/아니 불/풀 석/책 권]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는 말이다. 책을 옆에 두고 학문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는 뜻이 담겨 있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듯이 양서를 읽는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양서를 읽을 때면 인간은 자기 존재이유를 명확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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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불석권 手不釋卷 [손 수/아니 불/풀 석/책 권]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는 말이다. 책을 옆에 두고 학문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는 뜻이 담겨 있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듯이 양서를 읽는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양서를 읽을 때면 인간은 자기 존재이유를 명확히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