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최근 공시를 통해 강신호 회장 등 3인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고 밝혔다.강회장 외에도 유충식 부회장 그리고 김원배 사장 등이다. 강회장의 장남인 강문석 부회장은 부회장 직함만 갖고 있고 회사 경영 참여는 하지 않는 다는 소문이 사실로 확인됐다.강 부회장은 회사에서 밀려 나기 전 부친 강회장과 지분 경쟁을 벌인다는 소문에 시달리기도 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애브비, IGI와 삼중항체 신약 라이선스 계약 KMA POLICY 김정철 위원장 “일 벌인 사람 있는데 책임지는 사람 없다” 듀피젠트, 간접 비교에서 엡글리스 대비 우위 듀피젠트, COPD 환자 호산구 수치ㆍ호기 산화질소 높을수록 이득 커 임핀지, 유럽에서 방광암 수술 전후 보조요법 적응증 추가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 전면 개편 ‘디지털 허브’로 새 출발 外 대한간호협회, 제22회 전문간호사 1차 시험 시행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