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대표 정일재 사장)이 2일 법인이사회를 개최하고 ‘2017년 LG생명과학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했다.
LG생명과학은 이번 인사를 통해 윤수희(尹秀姬, 47세) 백신사업부장과 오상현(吳尙泫, 49세) 오송공장장을 상무로 신규선임했다.
LG생명과학은 2017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통해 중장기 성장사업인 백신사업의 주요과제들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신규공장 건설 등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해 핵심 성장동력 사업육성과 미래준비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 상무 신규선임
윤수희 (尹秀姬, 47세) 백신사업부장
오상현 (吳尙泫, 49세) 생산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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