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치부심 切齒腐心 [자를 절/이 치/썩을 부/마음 심]
☞이를 자르고 마음을 썩인다는 뜻이다. 얼마나 분하고 억울한 마음이 들면 이럴까.
이런 마음은 때로는 자신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용서 대신 복수를 택할 경우 돌이킬 수 없는 후회에 빠지기도 한다.
말하자면 절치부심은 자신을 발전시킬수도, 퇴보 시킬 수도 있는 양날의 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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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치부심 切齒腐心 [자를 절/이 치/썩을 부/마음 심]
☞이를 자르고 마음을 썩인다는 뜻이다. 얼마나 분하고 억울한 마음이 들면 이럴까.
이런 마음은 때로는 자신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용서 대신 복수를 택할 경우 돌이킬 수 없는 후회에 빠지기도 한다.
말하자면 절치부심은 자신을 발전시킬수도, 퇴보 시킬 수도 있는 양날의 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