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경찰서 20개 전달…치안서비스 향상 일조
서울 도봉ㆍ강북구약사회(회장 신상직) 오혜라 총무는 관내 경찰서를 방문해 비상구급함을 지원했다.구약사회는 6일 도봉경찰서 각 지구대에 구급함 20개를 전달하고, 대국민 치안서비스에 일조했다고 7일 밝혔다.
한편 이번 구급함은 지구대 업무수행 중 발생하는 응급환자와 치안서비스 제공차원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의약뉴스 임정빈 기자(sorial@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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