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소위원장 김상훈)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제1차 예결소위를 개최하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소관 내년도 예산안과 보건복지부 소관 기금운용계획안 심사에 들어갔다.
김상훈 소위원장의 “국민을 위해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면밀한 심사가 진행되길 기대한다”는 말과 함께 시작된 이날 회의는, ‘환자안전법’ 관련 예산안 심사부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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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소위원장 김상훈)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제1차 예결소위를 개최하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소관 내년도 예산안과 보건복지부 소관 기금운용계획안 심사에 들어갔다.
김상훈 소위원장의 “국민을 위해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면밀한 심사가 진행되길 기대한다”는 말과 함께 시작된 이날 회의는, ‘환자안전법’ 관련 예산안 심사부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