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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2005년 임원 워크샵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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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2005년 임원 워크샵 열어
  • 의약뉴스
  • 승인 2005.04.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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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호 회장 “규격화된 회무, 임원 운영력 높일 터”

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가 임원 회무ㆍ정책 워크샵을 열고 규격화된 회무를 통한 회무 운영수준의 업그레이드를 도모키로 했다.

대구시약은 2일부터 이틀간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임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 회무ㆍ정책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을 통해 시약은 대한약사회 규정 및 관련 기준에 따라 규격화된 회무를 통해 임원들의 회무 운영수준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대약 정책방향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구본호 회장은 “대약의 규격화된 회무를 통해 임원들의 회무 운영수준의 업그레이드와 정책방향의 전달을 이끌어 낼 것”이라며 “대약 창립 100주년을 내다보는 미래 약사회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본 행사를 개최했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한편 이번 워크샵에서는 보령제약 학술부의 ‘아토피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한 학술세미나와 엄태훈 대약 정책기획실장의 대약 정책설명 등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의약뉴스 임정빈 기자(sorial@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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