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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7-18 00:01 (금)
온 몸의 하중을 견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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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의 하중을 견뎌라
  • 의약뉴스
  • 승인 2016.10.18 15: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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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거나 달릴 수 있는 것은 다 발 때문이다.

온 몸의 하중을 견뎌내는 것도 발이다.

굵은 힘줄이 뛰어나온 발등과 맨 먼저 땅의 기운을 느끼는 발바닥.

새삼 발의 고마움을 느낀다.

시청 광장 한 켠에 조각돼 있다.

얼마나 큰 지 발톱 하나가 진짜 발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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