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이관순 사장이 오늘(18일) 실시되는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한다.
한미약품은 지난 9월 30일 베링거인겔하임과의 계약 종료를 늦게 공시했다는 혐의로 조사 중이며, 이와 관련해 국정감사에도 이관순 사장이 증인으로 출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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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이관순 사장이 오늘(18일) 실시되는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한다.
한미약품은 지난 9월 30일 베링거인겔하임과의 계약 종료를 늦게 공시했다는 혐의로 조사 중이며, 이와 관련해 국정감사에도 이관순 사장이 증인으로 출석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