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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7-18 20:12 (금)
한국화이자 "법인 분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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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법인 분리 없다"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16.09.2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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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대표 오동욱)는 29일, 글로벌 화이자의 결정에 따라 한국 법인 체제 개편을 논의한 결과 기존대로 하나의 한국화이자제약 법인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글로벌 화이자는 향후 화이자를 두 개의 법인으로 분리 운영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화이자제약은 ‘화이자 이노베이티브 헬스’(Pfizer Innovative Health) 사업부문과 화이자 에센셜 헬스’(Pfizer Essential Health) 사업부문으로 운영된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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