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피면 잎이 사라지고 잎이 나면 꽃은 진다. 바로 상사화다.
그래서 꽃말도 이룰 수 없는 사랑이다. 너무 화려하니 나비 조차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이렇게 화려한 꽃을 보면 화무십일홍인들 어떠랴. 일단 붉게 피고 볼 일이다라는 생각이 절로 난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꽃이 피면 잎이 사라지고 잎이 나면 꽃은 진다. 바로 상사화다.
그래서 꽃말도 이룰 수 없는 사랑이다. 너무 화려하니 나비 조차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이렇게 화려한 꽃을 보면 화무십일홍인들 어떠랴. 일단 붉게 피고 볼 일이다라는 생각이 절로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