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의 억지 주장을 규탄하기 위해 활자매체용으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의 억지 주장이 이어지고 있고, 일본 우익계열 교과서의 역사 왜곡까지 바라보는 한국인은 머리가 아프다. 이 같은 한국인의 심정을 이번 광고를 통해 표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두통약 타이레놀이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억지주장으로 인한 한국인의 두통을 덜어주고 싶다는 점을 표현했다”고 덧붙였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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