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1일부터 시작된 이벤트로 매출이 늘고 있는 가운데, 주 고객 층인 20대~30대 젊은 층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을 전개함으로써 드링크 시장의 입지를 굳힐 전략이다”고 말했다.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을 통해 비타500은 2005년도 1,500억~1,700억 매출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광동제약은 타 경쟁사와의 브랜드 차별화를 위해 다양한 소비자 마케팅을 전개해 나감으로써, 향후 시장 내 자리매김을 더욱 확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고 기대했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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