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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명 孤掌難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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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명 孤掌難鳴
  • 의약뉴스
  • 승인 2016.07.0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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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명 孤掌難鳴 [외로울 고/손 바닥 장/어려울 난/울릴 명]

☞손바닥 하나로는 소리를 낼 수 없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이는 무슨 일을 하든 혼자서는 이루지 못한다는 의미로 사용될 수 있다.

손바닥이 두 개인 이유는 이런 것이다. 달리 해석하면 맞서는 사람이 없다면 싸움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혼자서는 싸우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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