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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직원,해외 근무기회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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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직원,해외 근무기회 는다
  • 의약뉴스
  • 승인 2005.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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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는 일차의료사업부의 순환기팀 문학선 부장(사진)이 노바티스 아시아-태평양 심혈관계 (CVS) 프로젝트 책임자로 발탁돼, 3월부터 싱가포르에서 근무하게 되었으며 동사의 이식면역사업부의 김윤빈 과장도 곧 호주에서 단기간 파견 근무를 한 뒤, 추가적인 해외 근무를 할 예정인 것으로 밝혔다.

1994년 한국산도스 (현 한국노바티스)에 임상연구담당자로 입사했으며 2002년부터 심혈관계 브랜드 매니저 (CVS Brand Manager)로 근무해온 문학선 부장은 3월부터 6개월간 싱가포르에 있는 노바티스 아태지역사무소에서 근무하게 된다.

한국노바티스 (대표: 피터 마그)는 스위스 노바티스 그룹의 국내 자회사로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고혈압치료제, 비스테로이드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변비형 과민성 장 증후군 치료제, 백혈병 치료제, 유방암 치료제, 항진균제 등이 있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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