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감래 苦盡甘來 [쓸 고/다할 진/달 감/올 래]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말이다. 이는 달리 해석하면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이다.
지금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위로의 말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고생이 끝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다. 고생이 끝나면 낙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해도 끝나지 않는 고생이 이어진다면 이 사자성어는 그저 희망사항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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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감래 苦盡甘來 [쓸 고/다할 진/달 감/올 래]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말이다. 이는 달리 해석하면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이다.
지금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위로의 말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고생이 끝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다. 고생이 끝나면 낙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해도 끝나지 않는 고생이 이어진다면 이 사자성어는 그저 희망사항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