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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여약사회 활성화 방안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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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여약사회 활성화 방안모색
  • 의약뉴스
  • 승인 2005.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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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약사회 여약사 위원회(담당부회장 단온화, 위원장 이성희)는 조찬휘 회장님과 여약사 위원회 지도위원 및 여약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월26일 2005년도의 첫 번째 모임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조찬휘 회장은 여약사위원회의 사업에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으며, 단온화 부회장은 "자선다과회, 여약사대회, 1388 써포터즈 참가 약국방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촉구했다.

이날 위원회는 2004년도의 사업보고와 2005년도의 자선다과회 날짜 확정(5월17일), 여약사 위원회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1년에 4번의 정기모임을 갖기로 했으며, 10월 금강산 연수교육에 적극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기타안건으로 합창단 구성 및 약사회에서 실시하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자는 의견이 개진됐다.

의약뉴스 임정빈 기자(sorial@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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