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육계 三十六計 [석 삼/열 십/여섯 육/꾀할 계]
☞어려움에 닥치거나 상황이 곤란할 때는 정면으로 맞서기 보다는 도망가는 것이 좋다는 말이다. 위험에 처했는데 눈치를 보면서 피하지 않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병법 가운데 최고로 치는 위험하면 도망가라는 말이다. 눈치 보지 말고 다른 계책을 세우려 하지 말고 줄행랑을 쳐서 몸을 보전하는 것이 상책이라는 뜻이다. 인생은 다음 기회를 노릴 수 있다는 점에서 살아 볼만하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