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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가 걸어 온 140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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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가 걸어 온 140년의 역사
  • 의약뉴스
  • 승인 2016.06.10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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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it better and better’

‘인류의 더 나은 삶’을 기치로 지난 1876년 출범한 일라이 릴리가 올해로 창립 140주년을 맞이했다.

그간 ‘세계 최초 인슐린 상용화’를 시작으로 당뇨와 정신질환, 항암제 분야에서 ‘세계 최초’ 또는 ‘세계 최고’의 역사를 써왔던 릴리는 이제 자가면역질환과 통증분야에 까지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자신감은 충만하다. 폐암, 건선, 류마티스관절염, 알츠하이머, 연조직육종, 유방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립이래 가장 유망한 파이프라인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자신감의 배경이다.

매년 매출액의 4분의 1 정도를 연구개발에 투자하며 140년간 이뤄온 과학적 성과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이제 지경을 넓혀 ‘더 나은 삶’이라는 창립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정진하겠다는 릴리의 다짐에 응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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