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총에서는 임기 만료된 이우영 사장을 중임시키고, 배동현씨를 신임감사로 선임했다.
이우영 사장은 영업보고를 통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2.7%가 증가한 921억, 당기순이익 7.9 %가 증가한 63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히고 “올해에는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내부역량 극대화등을 통해 금년 매출목표 1천 38억원, 영업이익 121억원을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의약뉴스 송지영 기자 (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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