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은 지난 21일 경희대 청운관에서 멘토-멘티 결연식을 가졌다. 맨토 - 맨티란 학생과 교수가 결연을 맺고 교수가 학생을 1대 1로 지도하는 제도다.교학부장 이태원 교수는 "기존의 의과대학의 5호담당제(교수 1명이 5명의 학생 지도)가 효과를 거두지 못함에 의학전문대학원 출범을 계기로 이 제도를 만들었다"며 "대학원생활에 있어 자신감과 성취감을 부여할 수 있는 제도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의약뉴스 송지영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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