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5-07-18 00:01 (금)
연등과 산수유
상태바
연등과 산수유
  • 의약뉴스
  • 승인 2016.05.04 15: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산사에 연등이 걸렸다.

연등과 같은 노란색의 산수유가 뒤늦게 피었다.

사람들은 연등이 꽃 같다고 하고 꽃이 연등같다고 말한다.

자비를 베푸는 부처님의 사랑은 모두에게 평등하다.

인간 세상도 두루 그런 세상이 되면 좋겠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