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의 '토파맥스'가 국내에서 편두통 예방약제로 허가됐다. 항전간제인 토파맥스는 편두통의 발생 횟수 등을 줄임으로써 편두통을 예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이에 따라 토파맥스는 효능효과에 '편두통의 예방'을 추가하게 돼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됐다.토파맥스를 편두통 예방약으로 허가한 국가는 미국을 비롯 프랑스, 오스트리아, 벨기에 등 유럽 국가와 호주, 홍콩 등 아시아 국가 등이다.의약뉴스 송지영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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