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원장 황태주)은 제5차 방글라데시 해외 의료봉사활동을 7일부터 일주일동안 다카시 외곽 빈민촌에서 실시한다.교수, 전공의, 간호사 등 으로 구성된 봉사단(단장 오희균 교수)은 꼴람똘라병원을 중심으로 치과 진료 활동을 한다.전남대병원은 지난 1월에도 인도네시아에 의료진을 급파. 1천여명의 쓰나미 피해 난민들에게 의료봉사를 펼치고 온 바 있다.의약뉴스 송지영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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