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병원 노사협의회는 지난 5일 대전시 서구 오동에 위치한 중상이용사촌과 연광복지재단, 대전시 서구 선화동 루시모자원 등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난해 노사협의회의 임직원들이 개최한 사랑의 바자회 등을 통해 마련된 것이다.행사에 참가한 김희철 사무부장은 "경제가 힘들어 예년에 비해 온정의 손길이 줄었다는 말들이 있는데 우리가 준비한 성금으로 올 겨울을 좀더 따뜻하게 보낼 분들을 생각하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의약뉴스 송지영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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