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재숙 교수는 “날씨도 추운데 병마와 가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하루 빨리 건강한 몸으로 사회생활을 다시 시작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이날 학마을 봉사회는 이날 비인가 생활시설(쉼터)인 베로니카의집(광주시 계림동)을 찾아 할머니들을 위로하고 1백만원 상당의 쌀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의약뉴스 송지영 기자 (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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