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해일속 滄海一粟 [큰바다 창/바다 해/한 일/좁쌀 속]
☞직역을 하면 넓은 바다에 좁쌀 하나라는 뜻이다.
넓고 넓은 바다에 겨우 좁쌀 하나라니 얼마나 보잘것없이 작은 존재인가.
아주 하찮은 것을 일컫을 때도 쓸 수 있다.
광대한 우주 만물에 비해 인간은 얼마나 창해일속인가 이런 문장도 성립되겠다.
비슷한 말로 아홉마리의 소에 털 한 가닥을 의미하는 구우일모(九牛一毛)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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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해일속 滄海一粟 [큰바다 창/바다 해/한 일/좁쌀 속]
☞직역을 하면 넓은 바다에 좁쌀 하나라는 뜻이다.
넓고 넓은 바다에 겨우 좁쌀 하나라니 얼마나 보잘것없이 작은 존재인가.
아주 하찮은 것을 일컫을 때도 쓸 수 있다.
광대한 우주 만물에 비해 인간은 얼마나 창해일속인가 이런 문장도 성립되겠다.
비슷한 말로 아홉마리의 소에 털 한 가닥을 의미하는 구우일모(九牛一毛)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