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0월 31일 모든 운영권 이전할 계획이며, 운영 자금을 위해 자회사인 월드케어코리아 주식 30만주 처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CB전환청구 신청으로 주식수가 증가했고, 핵심사업인 제약사업을 포기해 주식투자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
14일 현재 바닥에 거의 근접했고, 단기적으로 낙폭이 과대하면서, 5일과 20일 이동 평균선의 이격도가 커, 이격도를 좁히기 위한 기술적 단기 반등이 예상된다.
14일 종가는 1만 700원이다.
임효진 기자(hermit@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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