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음료는 건국대학교 생리활성 연구실과 대한뉴팜이 연구 개발한 것으로 약모밀, 이질풀등 6종의 생약추출물로 체내의 유독 성분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회사측은 효율적인 마케팅 활동과 시장선점을 위해 '니코크리닝' 음료를 출시, '유한 바이오텍'과 Co-Maketing 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기존 금연제품은 아직 시장형성단계에 있으나 이번 대한 뉴팜의 가세로 시장 팽창의 확대가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대한뉴팜 마케팅 담당인 김동관 차장은 "이 성분은 기존의 것과 비교해 월등하며 음료뿐 아니라 정제, 캔디, 검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될 수 있어 시장의 추이를 지켜보며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 라고 밝혔다.
노혜진기자(hyejin@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