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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 스파이크 신규 CF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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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 스파이크 신규 CF 호응
  • 의약뉴스
  • 승인 2002.07.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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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효 기용, 재미와 리얼리티 동시에


중외제약은 비누형 비듬치료제 스파이크 신규 CF를 제작, 최근 방영하면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비듬잡는 스파이크’라는 컨셉으로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한 <스파이크> CF는 메인모델로 권해효를 기용, 지하철에서 일상을 해학적으로 표현, 재미와 리얼리티를 동시에 전달하고 있다.

금번 <스파이크> 신규 CF는 ‘비듬잡는 스파이크’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통해 비듬용 샴푸 등 비듬치료제가 아닌 기능성제품들이 난무하는 시장에서 의약품 제품의 우수성을 설득력 있게 소구하고 있다.

특히 심각한 비듬으로 고민하는 샐러리맨의 심리를 리얼하게 표현했으며, 아울러 CF의 재미와 리얼리티를 더욱 살리고 제품의 지명도와 신뢰도를 한층 부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비누형/샴푸형 제형을 선보이고 있는 <스파이크>는 비듬은 물론 지루성 피부염, 어루러기 등을 함께 치료할 수 있는 항진균제로, 특히 얼마 전 유럽 COS 인증을 받은 케토코나졸이 주성분.

중외제약 관계자는 “적극적인 홍보 및 광고 활동으로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으며, 소비자층에서 치료 효과를 인정받는 등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지속적인 판매 증대 및 비듬제품 시장의 넘버원 브랜드로 자리매김을 확실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약뉴스
[200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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