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일지십 聞一知十[들을 문/한 일/알 지/열 십]
☞한 가지를 들으면 열 가지를 안다는 말이는 매우 총명한 것을 가리킨다.
공자는 일생의 세 가지 즐거움 가운데 하나로 유능한 제자를 가리키는 것을 들었다.
문일지십하는 제자가 있다면 스승은 매우 흡족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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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일지십 聞一知十[들을 문/한 일/알 지/열 십]
☞한 가지를 들으면 열 가지를 안다는 말이는 매우 총명한 것을 가리킨다.
공자는 일생의 세 가지 즐거움 가운데 하나로 유능한 제자를 가리키는 것을 들었다.
문일지십하는 제자가 있다면 스승은 매우 흡족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