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필성자 投筆成字 [던질 투/붓 필/이룰 성/글자 자]
☞붓을 던져 글자를 만든다는 말이다.
이는 글 잘 쓰는 사람은 아무렇게나 써도 보기좋은 글씨가 된다는 뜻이다.
속담에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은 다는 말은 이를 잘 설명해 준다.
반대로 서투른 목수가 연장을 탓한 다거나 어줍잖은 무당이 장고만 나무란다는 말은 이와 대조적인 뜻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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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필성자 投筆成字 [던질 투/붓 필/이룰 성/글자 자]
☞붓을 던져 글자를 만든다는 말이다.
이는 글 잘 쓰는 사람은 아무렇게나 써도 보기좋은 글씨가 된다는 뜻이다.
속담에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은 다는 말은 이를 잘 설명해 준다.
반대로 서투른 목수가 연장을 탓한 다거나 어줍잖은 무당이 장고만 나무란다는 말은 이와 대조적인 뜻으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