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11일 공시를 통해 한광섭 상무에 대해 자사주 상여금 형식으로 보통주 261주를 지급했다.회사는 자사주 상여금은 생산성향상에 따른 장려금으로 무상수령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상무는 보통주 599주를 소유하게 됐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GLP-1 시장, 2033년까지 연평균 14.9% 성장 전망 대한병원협회, 비상대책특별위원회 구성 의결 外 중소ㆍ중견제약사, 원가 부담 늘고 판관비 부담 경감 사노피, 노바백스와 코로나 백신 라이선스 계약 요양기관 본인확인 강화제도 애브비 아큅타 런칭 “편두통 치료 환경에 혁신적 변화” 의약계 “윤 대통령, 소통 부족" 이구동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