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이익도 감소하였으나 보험차익이라는 특별이익으로 인해 순이익은 증가했고, 금년 7월중순에는 한미약품공업과 74억2천5백만원 규모의 인플루엔자 백신 등 13만5천박스를 향후 3년간 공급하기로 계약체결했다고 공시했었다.
주가는 지난 6월이후 8월말과 9월 중순을 제외하면 끝없는 추락을 보이고 있고, 아직 저점을 찾지 못해 더 빠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11일 종가는 7,800원이다.
임효진 기자(hermit@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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