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라임제약은 2005년도 매출180억원 달성을 위한 전임직원의 해외 시무식 및 워크샵을 일본에서 3일부터 2박3일간 실시했다.이번 해외시무식 및 워크샵은 그 동안 회사 성장과 발전에 헌신, 노력한 전임직원의 사기를 양양시키고,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작년도 매출 130억원 목표 달성을 이룬 것에 대해 치하하며, 2005년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동기 부여를 위해 실시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애브비, IGI와 삼중항체 신약 라이선스 계약 KMA POLICY 김정철 위원장 “일 벌인 사람 있는데 책임지는 사람 없다” 듀피젠트, 간접 비교에서 엡글리스 대비 우위 듀피젠트, COPD 환자 호산구 수치ㆍ호기 산화질소 높을수록 이득 커 임핀지, 유럽에서 방광암 수술 전후 보조요법 적응증 추가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 전면 개편 ‘디지털 허브’로 새 출발 外 대한간호협회, 제22회 전문간호사 1차 시험 시행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