間不容髮 / 간불용발 / 間(사이 간) 不(아닐 불) 容(용납할 용) 髮(털 발)
* 직역을 하면 가느다란 머리털 하나도 들어갈 틈이 없다는 말이다. 이는 빈틈이 없을 때 쓰는 용어다. 또는 사태가 긴박한 상황을 가리킬 때도 인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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間不容髮 / 간불용발 / 間(사이 간) 不(아닐 불) 容(용납할 용) 髮(털 발)
* 직역을 하면 가느다란 머리털 하나도 들어갈 틈이 없다는 말이다. 이는 빈틈이 없을 때 쓰는 용어다. 또는 사태가 긴박한 상황을 가리킬 때도 인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