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5-07-18 20:12 (금)
間不容髮 간불용발
상태바
間不容髮 간불용발
  • 의약뉴스
  • 승인 2015.12.22 08: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間不容髮 / 간불용발 / 間(사이 간) 不(아닐 불) 容(용납할 용) 髮(털 발)

* 직역을 하면 가느다란 머리털 하나도 들어갈 틈이 없다는 말이다. 이는 빈틈이 없을 때 쓰는 용어다. 또는 사태가 긴박한 상황을 가리킬 때도 인용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