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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삼이사 桃三李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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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삼이사 桃三李四
  • 의약뉴스
  • 승인 2015.12.1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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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삼이사 桃三李四[복숭아 도/석 삼/오얏 리/넉 사]

☞복숭아는 3년 배나무는 4년을 길러야 열매를 따먹을 수 있다는 말이다. 참으로 좋은 사자성어가 아닐 수 없다.무슨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절대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아무리 바빠도 바늘귀에 꿰어 옷을 지을 수 없듯이 복숭아가 먹고 싶다고 해서 당장 오늘 심어 내일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나무가 자라고 열매 맺는데는 그 만큼의 시간이 있어야 한다는 교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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