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이 검은 검은콩과 비슷하지만 얇은 껍질을 벗기면 초록색 빛이 도는 점이 다른 콩과 차이점이다.
서리태는 콩 밥을 해 먹어도 맛있고 간장조림을 해도 밑반찬으로 그만이다.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고 맛도 있어 입맛이 없을 때 오래 씹어 먹으면 기운이 난다. 잡티를 골라낼 때 손가락 사이로 감도는 콩들의 부드러운 느낌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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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이 검은 검은콩과 비슷하지만 얇은 껍질을 벗기면 초록색 빛이 도는 점이 다른 콩과 차이점이다.
서리태는 콩 밥을 해 먹어도 맛있고 간장조림을 해도 밑반찬으로 그만이다.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고 맛도 있어 입맛이 없을 때 오래 씹어 먹으면 기운이 난다. 잡티를 골라낼 때 손가락 사이로 감도는 콩들의 부드러운 느낌도 좋다.